사실 이해에 있어서 주의할 점
하나님으로부터, 참된 신으로부터 정당함을 따른 사실판단을 한다고 할 때에, 분명히 해야 할 것은 개념없는 이교도들의 개념없는 맹목적인 신의 이름으로 인한 임의적 배타성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1) 하나님으로부터의 정당함을 얻는 일상적인 것도 있기에 그것을 전적으로 부인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2) 여러가지 상대적 입장이 있다고 하여도 그리고 그것을 고려해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하심에서 해석되어질 수 있는 것으로서의 정당함을 부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이냐에 대한 판단과 그것을 사실로 받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그것이 허용되지 않을 때, 현실적인 것과 반대되어지는 것을 사실화하시기를 기뻐할 때는 그것을 따르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3) 인격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경에 맞지 않거나 인격적이지 못한 것을 명하시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4) 성경이 기록되어지는 계시의 시대와 현실적인 시대의 영감은 또한 차이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기록되어지는 특별영감의 시대와 성경이 기록완료된 현대에서의 하나님의 영적 감동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별영감으로서의 그 기록적 말씀의 영감으로부터의 영적인 영감(inspiration)적 정당함을 얻어 사실화하며 납득함의 당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기록의 특별영감과 현대의 영적 영감이라고 하는 것을 그 범주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지 않고 동일범주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오류는 성경해석의 옳음을 말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1) 하나님으로부터의 정당함을 얻는 일상적인 것도 있기에 그것을 전적으로 부인하는 것은 옳은 것이 아닙니다.
2) 여러가지 상대적 입장이 있다고 하여도 그리고 그것을 고려해볼 때에 하나님의 말씀하심에서 해석되어질 수 있는 것으로서의 정당함을 부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것이냐에 대한 판단과 그것을 사실로 받는 것을 전제로 하면서, 그것이 허용되지 않을 때, 현실적인 것과 반대되어지는 것을 사실화하시기를 기뻐할 때는 그것을 따르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3) 인격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경에 맞지 않거나 인격적이지 못한 것을 명하시지 않는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4) 성경이 기록되어지는 계시의 시대와 현실적인 시대의 영감은 또한 차이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성경이 기록되어지는 특별영감의 시대와 성경이 기록완료된 현대에서의 하나님의 영적 감동은 차이가 있습니다.
특별영감으로서의 그 기록적 말씀의 영감으로부터의 영적인 영감(inspiration)적 정당함을 얻어 사실화하며 납득함의 당위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기록의 특별영감과 현대의 영적 영감이라고 하는 것을 그 범주가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지 않고 동일범주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오류는 성경해석의 옳음을 말할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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