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peia

토요일, 8월 21, 2004

2달만에 인사..

2달만에 글을 쓰네요.. 잠시 사정상 접속하지 못하고 publishing이 안되어서
여기서는 회원님들과 좋은 만나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중심에서 만들었습니다.
자주 여기에 글을 올리도록 힘쓰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지난 여름은 참 잔인하게 더웠습니다.
그만한 대가를 치루고 이제 가을을 맞이하는데..
좋은 결실의 가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